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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런 상사가 부하 창의성 해친다 ‥ `내가 최고` `실수 안돼` 등 > > > '일벌레형 상사''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형 상사'…. > > LG경제연구원은 22일 '이런 상사가 창의성을 죽인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창의성을 저해하는 리더의 여섯 가지 유형을 소개했다. > > 첫째는 유아독존형.상사가 독선적이고 부하들의 말을 들어 주는 인내심이 없다면 구성원들이 상사의 눈치만 보게 되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 > > '침묵하는 조직'에서는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렵다. > > 둘째는 눈뜬 장님형.구성원들이 아무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더라도 리더가 잠재 가치를 제대로 활용해 성과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 > > > 이 같은 유형의 리더는 시장과 미래를 보는 안목이 없기 때문에 '그걸로 성공하겠느냐''쓸데없는 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는 식으로 반응하면서 아이디어의 싹을 자르고 만다. > > 셋째 일 중독형.리더가 지나치게 일만 생각하고 부하의 개인적 고충 등 정서적 측면에 무감각하면 구성원들이 쉽게 지치고 피로가 가중돼 창의성을 떨어뜨린다. > > 넷째 완벽주의형.상사가 작은 실수나 실패조차 용인하지 않는다면 부하들의 생각과 행동은 실패 위험이 적은 보수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마련이다. > > 정당한 실패,건강한 실패조차 허용되지 않는 풍토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현되기 힘들다. > > 다섯째 복사기형.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가는 실험 정신이 부족한 상사도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저해한다. > > 리더에게 불확실성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아이디어가 성과 창출로 연결되기 어렵다. > > 여섯째 하루살이형.리더가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기존의 사업틀 속에서 단기 성과에 연연해도 구성원들의 창의성이 극대화되기 어렵다. > > 이들은 미래 가치가 있지만 당장 이익이 안 되는 아이디어를 사장시키고 구성원들을 잡무에 시달리게 만든다. > > 이춘근 LG경제연구원 상무는 "조직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아이디어나 상상력,호기심을 제대로 이끌어 내야 하는데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 경영자나 관리자들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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