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강화도 문산면에 계신 할아버님, 할머님, 아버님 묘지를 사각석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어디서 해야 할지 인터넷 이곳 저곳을 뒤지면서 애를 썼지만,
이곳 사이트를 보는 순간 믿음이 갔고, 무료상담을 받으면서 확신이 섰지요.
게다가 견절을 내주셨는데, 어머님께서 어디서 받은 견적보다 훨씬 저렴했고,
절대 노잣돈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 무척 든든하게 들렸지요.
어제 오후 4시쯤에 맞춰 갔더니 이미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왜 이렇게 잔디가 죽냐며 물었더니, 주위의 나무가 우거져 그늘이 지기때문이라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지요.
곁에서 이 말을 듣던 포크레인 기사는 마음에 감동이 오셨던지
포크레인에 시동을 걸더니 커다란 나무 대여섯 그루를 가차없이 밀어버렸습니다.
순간 그늘졌던 산소 주위가 환해지며 찬란한 햇빛이 들어왔지요.
우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식사비라도 챙겨드렸지요.
초파일 전이라 돌아오는 길이 많이 막혔지만 오는 내내 마음히 흐뭇했지요.
수고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위에 산소를 꾸미실 분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디엔아이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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