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7일 경북청도 11기 문중묘 화장공사를 의뢰하셨던 김홍곤님께서
어제 와인 한병을 사들고 본사 사무실에 오셨네요
감사 인사하러 왔다고 합니다.
엄지손까락을 높이 치켜세우더니 경북지사장님 '최!고!'라고 말씀하시네요!
공사 진행과정에서 섬세하고 세밀하고 일을 처리해주시고
매너있고 깔끔하게 봉사해주셔서 너무 흐뭇했다고 합니다.
문중에서도 본인의 위신이 높이 새워졌답니다.^^
이해량 지사장님 수고하셨어요.^^
윤달 끝나고 소망에집 다녀옵니다.
각 지사장님들께서도 해당지역 1%사랑나누기에 참여하기를 소망 합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