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 - 디앤아이(주)
   
 
커뮤니티
 
   
 
처음으로
 
   
 
 

  > 커뮤니티 > 납골&장례 관련뉴스  
 
작성일 : 06-12-27 10:42
12/27[행정도시내 화장장 건립 차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82  
행정도시내 화장장 건립 차질
 
[대전일보 2006-12-26 23:33] 
 
 
[燕岐]행정도시내 화장장 건립이 차질을 빚게 됐다.
행정도시 주변지역 주민들이 화장장 설치(10기규모)에 강력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화장장은 행정도시 예정지역인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일대 10만여 평에 조성되는 종합장례 단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종합장례단지에는 화장장 이외에 장례식장, 평장묘역, 납골시설, 장사시설(수목장, 납골평장묘역 등), 납골당 등 장례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들어선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예정지내 분묘처리를 위해 화장장, 납골시설 등 분묘이장 필수시설을 200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연기군 남면 눌왕 1·2리, 수산, 연기 1·2리, 보통리 1·2리 등 주변지역 주민들이 종합장례 단지에 들어서는 화장장 설치에 반대하고 나선 것.

이들 마을 주민들은 행정도시 예정지에 설치될 화장장 시설을 주변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유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7개 마을 이장들은 “화장장이 공원묘지 내에 들어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화장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배출될 것을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가뜩이나 주변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마을 인근에 혐오시설이 들어섬으로써 이중의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마을 이장들은 지난 14일 행정도시건설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도 화장장 설치 반대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이장은 “아무리 최첨단 시설을 갖춘 화장장이더라도 주민들은 혐오시설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7개 마을 대표로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행정도시건설청은 단지 내에서의 이전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화장장은 최첨단 장비를 도입, 화장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주민공청회를 통해 충분히 설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郭相勳 기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