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 - 디앤아이(주)
   
 
커뮤니티
 
   
 
처음으로
 
   
 
 

  > 커뮤니티 > 납골&장례 관련뉴스  
 
작성일 : 06-12-22 10:15
광명시, 납골당 건립사업 예산확보서 '삐걱'
 글쓴이 :
조회 : 2,529  
광명시, 납골당 건립사업 예산확보서 '삐걱'
 
[뉴시스 2006-12-21 16:18] 
 


경기 광명시가 납골당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확보에서부터 삐거덕거리고 있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일직동 산 1일대 2만66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000㎡ 규모의 납골당 3만여기를 수용할 수 있는 종합공설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대로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초 내년도 본예산에 납골당 건설비 31억5000만원을 시의회에 신청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예산(안)심의에서 '주민설명회 없이 공사가 착공될 경우 집단민원발생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예산 전체를 삭감했다.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시는 지난 18일 뒤늦게 내년 1월 중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는 일정 등을 시의회에 통보하고 가까으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지난 10월 시정질문 등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라는 지적까지 받았지만 '행정절차가 완료되지 않는 등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이유로 미뤄 와 비난을 사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시가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도 수렴하지 않은 채 슬그머니 납골당 건립을 하려는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복지건설위원회 심중식의원은 "주민 대부분이 납골당 시설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마당에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지 않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시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 해 예산을 통과 시켰다"며 앞으로도 시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꼬집고 바로 잡아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미 지난 2003년 복지관 등에서 주민설명회를 여러차례 실시했었다"며"행정절차 등이 마무리되지 않아 주민설명회를 갖지 못한 것이지 고의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