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다는 절대적인 사랑이다. 그는 존재계를 사랑하며!!~!~ 존재계가 그를 사랑한다.
우주 전체와 오르가즘처럼 황홀한 관계를 나누는 것. 그것이 사마디(삼매)이다.
붓다는 완전한 오르가즘을 안다. 그것은 육체의 오르가즘도 아니고 마음의 오르가즘도 아니다.
그것은 부분적인 오르가즘이 아니라 전체적인 오르가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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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내맡기고 항복한다
"신이여 임하소서, 당신 뜻대로 이루소서.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를 통해 흘러 가소서. 저로 하여금 다만 하나의 텅 빈 대나무, 갈대피리가 되게 하소서.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를 통해 노래하소서. 만일 원하시 않으신다면 침묵이 저를 통해 지나가게 하소서.!"
그대는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존재계는 광막하고 끝이 없다. 그 존재계에 대행해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직 존재계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만 이길 수 있다.
대항해서는 이길 수 없다. 오직 동참함으로써 이길 수 있다.
모든 것을 포기해라..그리고 완전히 내맡기고 굴복하라 그러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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