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또 묻는다.
"그러면 스님은 아라한이신가요? 깨달음을 얻으셨나요?"
"내가 어찌 알겠는가?
나는 잎이 무성하고 꽃 피고 열매 맺는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새들이 날아와 열매를 쪼아 먹고 등지를 튼다.
그러나 나무는 자기를 모른다.
나무는 자기의 본성을 따른다.
있는 그대로 있다."
번뇌를 굶겨라
번뇌는 호랑이와 같다.
우리는 알아치림, 에너지, 끈기, 인내심으로 잘 지어진 튼튼한 우리에 호랑이를 가두어야 한다.
그 뒤 습관적인 욕망에 먹이를 주지 않음으로써 굶어 죽게 할 수 있다.
자!
지금까지 마음의 하인으로 있었다면
오늘부터 마음의 주인으로 다시 태어나라
가슴을 직속 총사령관으로 임명하라.
직속총사령관에게 항상 물어라 . 그리고 결정하라.
왜, 술, 담배를 못끝는가!
그대는 마음에서 있어나는 탐욕,욕구,욕망의 하인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주인이 되라.
- k.b.j bonap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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