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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4 13:13
천 부 경 (天 符 經)
 글쓴이 : 디엔아이
조회 : 1,136  

일시무시(一始無始)
모든 것은 하나에서 시작하나 그 하나는 시작이 없고

일석삼극무진본(一析三極無盡本)
하나가 나뉘어 셋이 되지만 그 다함이 없는 근본은 그대로이다.

천일일지일이인일삼(天一一地一二人一三)
그 중 하늘이 첫 번째 나온 하나이고, 땅이 두 번째로 나온 하나이고, 사람이 세 번째로 나온 하나이다.
(하늘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의미하고, 땅은 질료를 의미하며, 사람은 원리와 질료를 조화시켜 만물을 생성해 내는
 생명에너지를 의미한다.)

일적십거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
하나가 모여 열이 되고, 우주의 기틀이 갖추어지되 모두 셋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천이삼지이삼인이삼(天二三地二三人二三)
하늘이 둘을 얻어 셋이 되고, 땅이 둘을 얻어 셋이 되고, 사람이 둘을 얻어 셋이 된다.
(하늘도 하늘, 땅, 사람의 세 가지 차원을 가지고 있고, 땅도 사람도 모두 그러하여 전체 우주에는 지지地地 천천天天
까지 모두 아홉 개의 차원을 갖는다.)

대삼합육생칠팔구운(大三合六生七八九運)
크게 셋이 합하여 여섯이 되고, 여섯이 일곱과 여덞을 만들며 아홉에서 순환한다.
(하늘,땅, 사람이 합쳐저서 온갖 사물을 형성하고 진화하고 발전한다.)

삼사성환오칠일(三四成環五七一)
셋과 넷이 어울려 고리를 만들고 다섯과 일곱을 돌아 하나가 된다.
(기氣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3개의 내단전과, 4개의 외단전이 합쳐저서 하나의 순환고리를 형성하고 7개의 단전으로
 이루어진 이 순환고리에 5행의 기운이 고르게 돌면서 조화로운 일체를 형성한다.)

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만물이 이처럼 오묘히 오고 가되, 모양과 쓰임을 달라도 그 근본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다.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본 마음은 태양과 같아서 오직 빛을 바라니
(본래의 마음에는 밝고 밝은 신성의 빛이 있어서 스스로 밝음을 구하니)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있어 셋이 일체를 이룬다.
(이렇듯 스스로의 밝은 실체를 깨닫고 보면 자신 안에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두 하나로 들어와 있음을 안다.)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모든 것이 하나로 끝나되 그 하나는 끝이 없다.
(하나에서 시작하여 생선과 진화의 과정을 거쳐 다시 하나로 돌아가지만 근본된 하나는 변함이 없다. 이 이치를 알고
 그 근본된 하나의 일체가 되는 것이 완성의 궁극적인 의미이다.)

힐링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통찰(一指 이승헌 지음)  中 에서


디엔아이 14-03-03 13:46
답변  
상황이 어려워지면 그 상황을 물리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대신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고 중심으로 들어가라.~

모든 게 하나인 내 안의 중심 자리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들이 저절로 사라진다.
디엔아이 14-03-04 08:57
답변  
신념, 믿음, 판단에 갇히지 마라. 이런 것들에 갇히면 우리가 믿고 판단하는 것만 허용하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을 제외해 버린다.

신념. 신조. 교리. 주의주장을 놓아버릴때 마법이 일어난다.
디엔아이 14-03-04 15:08
답변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는데서 시작하라.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자신이 되라.

당신은 장엄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을수록 우주의 태피스트리 안에서 더욱더 중심에 존재한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디엔아이 14-03-11 12:30
답변  
신, 영적인 존재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으면서 여러 방법으로 우리를 도와주고

기도에 응답해 주어도 우리가 그것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너무 바빠서 마음이 대단히 산만하며,

우리의 몸과 정신이 여러 다른 조잡한 물질들, 특히 동물의 낮은 진동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디엔아이 14-03-11 12:43
답변  
께달음이란 우리 내면에 있는 우주의 진정한 통치자를 알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디엔아이 14-03-12 09:15
답변  
- 우리의 힘을 되찾는 방법은 자신을 정화하고 신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 이 우주에는 어떤 것도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일은 빈틈없이 안배되어 있습니다.

- 우주의 중심에는 우리의 의식과 우리의 진동을 고양시켜주는 놀라운 에너지가 있습니다.

-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모든 신이며 지존하신 존재의 자녀들이다. (시편8장-6절)

- 먼저 신의 왕국을 찾으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지리라. 내일 일은 염려하지 마라. 오늘 만을 돌보아라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다. 신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 우리가 신실하게 신의 왕국을 갈망해야만 이 위대한 존재는 나타날 것입니다.

- 제자가 준비되었을때 스승이 나타난다.

- 먼저 깨달아서 부처가 되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다.

- 먼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수양하라 그러고  나면 가정을 돌볼 수 있고 그 후엔 국가를 다스리고 세상을 평정할 수 있다.

- 진정한 신은 완벽한 사랑이고 지혜이며 용서입니다.

- 진정한 신은 우리 안에 살고 있으며, 그 이외에는 다른 어떤 '신'도 없습니다.

- 내가 오늘 행하는 모든 기적은 너희도 할 수 있고,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다.

- 신과 접촉하면 녹아버린다. 우리가 깨닫는 순간부터 하루 24시간 신의 보호를 받는다.

- 깨달은 스승들이 전지전증한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그들이 언제나 집중된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행동과 말과 생각이
  자신이 하는 일에 온통 집중된 동시에 무소부재하기 때문입니다.

- 자신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사람은 또한 다른 사람도 존경한다. 그는 그 자신의 가치를 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안다. 이런 사람은 훌륭하고, 매우 자신감 있으며 결코 의기양양하지 않는다.

-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진동합니다. 이 진동이 변해서 소리가 되는데 진동하는 모든 만물은 저마다 다른 진동 주파수를 가지
  고 있습니다. 돌, 풀, 나무, 사람등 모든 것이 나름대로 특수한 진동 주파수를 지니고 있지요

- 우주의 시작은 소리였다. 이 소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이 소리가 바로 하나님이며, 만물이 모두 이 소리에서 창조되었
  으니 이 소리에서 나오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 만약 너희의 눈이 하나가 되면 너희의 온몸은 빛이 될것이다.

- 번뇌는 제거해야 할 것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 항상 계로서 몸을 밝게 닦아야 합 니다. 계율이 우리의 향이고, 지혜가 우리의 경전이며, 이 몸이 신이 거주하는 사원이고
  우리의 불성이며, 우리의 불상입니다.

- 우리가 자기의 마음을 돌이킨다면 온 세상이 다 바뀔 겁니다.

- 이세상은 인과의 지배자의 왕국입니다.

- 우리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습니다. 단지 생각만이 만들어지고 사리질 뿐입니다.
디엔아이 14-03-17 10:09
답변  
-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신이나 천국의 빛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빛을 체험하여 그 빛을 볼때, 여러분은 내면의 자아를

  보는 것입니다. 내면을 닦고 본성을 닦는 사람은 최고의 힘을 얻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내면의 힘을 얻을때, 인간의 성품은

  사라지고 천국의 성품이 내려와 인간의 성품을 대신하게 됩니다.
디엔아이 14-03-17 10:32
답변  
- 명상은 우리 내면에 불가사의한 다른 형태의 힘과 우리가 여지껏 사용한 적이 없는 재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아울러 우주의 어떤 경지에는 보다 아름답고 편안하고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명상을 통해 매듭을 풀어 놓아버리면 해탈할 수 있습니다.

- 영혼은 무소부재하고 신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무소부재한 성질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이 여러분을 영원히, 하루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만족은 오로지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 가장 큰 낭비는 우리에게 지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우리에게 신의 힘이 있다는 것을 모르며, 우리들이 신의 자녀임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 육신으로 내려오기 전에 최고의 근원으로부터 왔으며, 때가 되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 우리의 습관, 즉 세속으로부터 축적된 지식들을 버리고 나면 우리 내면에는 신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우리를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주에 있는 신의 힘입니다.

- 깨달음이란 무명한 우리의 본성을 원상복귀시켜 내면의 신과 온 우주의 대역량과 교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먼저 우리는 이해력을 열어야 합니다. /신에게 마음을 두기 위해, 신에게 귀 기울이기 위해, 신이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알기 위해, 올바른 길을 알기 위해, 우리 자신을 신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 모든 것은 에너자기 있기때문에 모든 행동이 다 기록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로는 한번 생선된 것은 아무것도 소멸되

  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폭력적인 상황을 야기하면 폭력적인 분위기가 우리와 우리 행성 주변에 감돌아 어떤

  재난을 일으킵니다.
디엔아이 14-03-21 11:49
답변  
-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 우리가 이 진아와 일단 연결되면 모든 것이 잘 풀리기 시작하며, 우리가 어떤 방향을 택해야할지 또는 자신과 사회와 우주에

  무엇을 주어야 할지 등에 대해 한층 분명해 집니다.

- "너희는 모두 보처가 될 수 있다. 나는 이미 부처가 되었으니 너희도 부처가 될것이다. "

-  "모든 중생의 본성은 원래 깨끗하니 너희는 죄가 없다. 선도 없고, 악도 없다."

- 우리가 일단 깨닫으며 더 높은 관점에서 더 높은 지성으로 사물을 보기 때문에 우연히 일어나는 것도 없고, 우리가 하지

  않는 것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 신이나 부처가 한 분만 있다면 왜 우리 자신이 신입니까?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 인생의 목적은 '신의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 나는 신을 원했고 모든 것은 신에게 속해 있습니다. 내가 신만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나의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다고 죽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우리가 신의 계율을 무시하고 살았다면 어떤 두려운 환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 나 때문에 상심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위로자를 보내줄 것이다.

- 고귀한 품성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온다.

- 고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 무척 어렵다 하더라도 그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 천국에서 한 약속을 기억하라.

-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때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우리 내면에 선만 남을 때가지 우리 내면에서 신의 왕국을 인식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거듭 거듭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 신의 왕국이 무엇입니까? 금은 보화가 반짝이는 궁전이 아닙니다. 그것은 순수함, 사랑이 넘치는 친철, 자비, 마음의 평화

  입니다.

- 우리 모두는 천국에서 온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 나는 오로지 내면의 힘, 자비심, 그리고 신의 사랑과 은총에 집중합니다.

- 마음이 즐겁게 열려 있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느낄 것입니다.

- 해탈 한다는 것은 모든 영체의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온 우주로 확대되어 여래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 연극처럼 이 세계 역시 좋고 나쁜것이 존재하는 일종의 극장일 뿐입니다.

- 훌륭한 법문과, 훌륭한 안내자, 훌륭한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 부분 역시 전체이다.

- 진정한 불보살은 자동적입니다. 그래서 중생을 제도하지만 제도된 중생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없기 때문에 "내"가 중생을 제도한다고 말할 수 가 없습니다. "나"는 본래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큰 힘의 일부분으로서 큰 힘으로부터 화신을 나투어 중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일뿐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닙니다.

 진정한 나는 영원히 존재하고 무엇이든지 다 가지고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나입니다.

- 부처는 어디에서  옵니까? 그 또한 법부에서 옵니다. 모든 부처의 출현은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의 지혜를 알게 하기 위함

  이고 부처의 지혜를 안다는 것이 자기 자신이 부처의 지혜를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석가모니불이 이 사바세계

  에 온 것은 우리더러 그를 숭배하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지혜를 열고 불성을 모다 성불하도록 돕기

  위해서 입니다.

- 우리는 부처가 되어야지 부처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수행을 하는것은 자신이 원래 부처 였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이지 수행한 후에야 성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엔아이 14-03-24 09:31
답변  
- 모든 사람이 다 불성을 가지고 있지만 살아 있는 부처를 만나지 못하면 우리는 성불할 수 없습니다.

- 부처는 밝은 면에만 속할 뿐 어두은 곳의 성품은 없지만 신에게는 어두은 곳과 밝은 곳 모두 있습니다.

- 우리는 이 소선악의 성품에서 대선악로 , 혹은 신과 같은 최고의 선악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결핍된 것은 사랑이지 음식이 아닙니다.

- 왜 우리의 사랑은 유한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아직 큰 사랑과  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왜 우리에게 죄의식이 있을까요? 모든 것은 조물주가 만들어 냈다는 것을 모르고 우리 개인의 힘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항상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전생에 좋지 않은 기운을 발산한 탓에 지금 이 생에 돌아와 그 나쁜 기운을 흡수해야 하는

  건지 모르지요.

- 저는 당신만을 원합니다. 다른건 주어도 좋고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쓸 만큼 충분해도 좋고 부족해도 좋습니다.

  저는 오직 고향으로 돌아가기만 바라며 최고의 힘만을 구할 뿐입니다. 더 이상 천인, 인간, 아수라 같은 생사 윤회하는

  중생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원래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인연이 모아서 만들어진 것이니 우리는 그런 무상함에 연연해서는 안됩니다.

- 성경에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천국을 얻을 수 있다."

  노자 "우리가 어린이로로 되돌아가야 도를 얻을 수 있다. "

- 영원 속에서 두시간 반이나. 일분이란 계념이 없습니다. 언제나 영월할 뿐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함정에 빠져 시간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시간을 세고 있는 것뿐입니다. 따라서 시간이라는 덫에서 벗어나게 되면 시간이란 없습니다.

- 우리가 안으로 안정되어 있다면 바깥의 모든 일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큰 노력을 들이지도 않고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 명상은 일종의 교육이며 학습 과정입니다.

- 하루종일 앉아서 신만을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신에 몰입해서 신과 하나가 되고 언제나 그의 의식 속에 있어야

  합니다.

- 너의 아버지께 기도할때는 골방에 들어가 문들 닫고 은밀하게 기도하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너를 보시고 공개적으로

  들어주시리라. (마태복음 6:5)

- 당신은 반드시 계를 지키고 채식을 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정화하세요 그러면 명상하는 동안 부작용도 없고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 명상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자신을 강제로 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우리의 에고로 명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체험이 없는 것입니다. 명상은 정말 자연스러워야 지만 깨달음 얻을 수 있습니다.

- 부처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는 오고 감이 자유롭습니다. 여래 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여래 처럼 행하고 여래처럼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금강경에도 "머무는 바가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 명상은 기쁨이고, 휴식의 근원이며 육체적으로 봐서도 힘을 재충천 시키는 방법입니다.

- 깨달음은 내면의 각성을 뜻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쓰고 있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힘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에고의 지시를 따르지만 깨달은 후에는 신의 뜻을 따릅니다. 우리는 신과 연결되어 우리의 진가를

  인식하게 되지만 동시에 매우 겸손해집니다. 자신에 대해 많이 알수록 더욱 겸손해집니다.

- 이 우주는 위대한 힘이 있는데 그 힘이 우리 인간의 사고력으로 논의되거나 파악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우리안에 거하는 성령,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일컫는 긍정적인 힘의 올바른 근원을 향해 우리의 내면을 두드리면

  전에는 닫혀 있던 그 근원이 열립니다 .일단 그 근원이 열리고 나면 우리는 그리스도나 부처와 같이 전능케됩니다.

- 지혜는 모든 중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우주의 창고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 자신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자신을 축복해 줄 수 없습니다.

- 불력은 바로 우리 자신의 본성, 우리 자신의 능력 그리고 우리 자신의 진동력입니다. 서서히 우리는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부처이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리고 모든 우주는 우리가 만들어 냈다는 것을 말입니다.

- 여러개의 차원은 단지 파장이 서로 다른 뿐입니다.

- 참스승이 살아 있을때 비로소 진정한 법이 있고 진정한 진리가 있는 것입낟.

- 성불을 해야만 천백억 화신으로 중생을 제도할 수 있습니다.

- 좋고 나쁜 것은 다 자신의 분별심 입니다.

- 수행의 즐거움은 법부의 즐거움과 다르다.

- 불성은 텅빈 마음입니다.

- 선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지혜입니다.

- 우리가 내면의 지혜와 서로 통하면, 그 지혜가 매일 매사에 우리를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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