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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0 11:52
월든
 글쓴이 : 비우기
조회 : 2,339  

- "월든 호수가에서 지낸 소로우의 사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소하게 살라는 것이다. 간소하면 간소할수록
   
    우주의 원리를 더 투철하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것을 지니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 법정스님


- 나는 큰 즐거움을 가지고 [월든]을 읽었으며 그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았다. - 마하트라 간디


- 어떤 사람이 자기의 또래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걸어가도록 내버려두라.

  그 북소리의 음률이 어떻든, 또 그 소리가 얼마나 먼 곳에서 들리든 말이다.

  그가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으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인가? - 본문


- 건강하고 주의 깊은 인간이라면 떠오르는 태양이 만물을 골고루 비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편견을 버리기에 너무 늦은 경우란 없다.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이 아무리 오랜된 것이라 해도 증거
  없이 믿어서는 안된다. 오늘 한결같이 입을 모아 옳다고 인정하던 사실이 , 내일이면 잘못된 것으로 판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편견을 밭에 단비를 뿌리는 구름인 줄 알지만, 결국, '견해'라는 이름을 가진 연기에
  지나지 않는다.

- 인간이 금수와 다른 점은 극히 얼마 안된다. 범인은 곧바로 그것을 잃고 군자는 그것을 소중히 간직한다.

- 내부의 신대륙이나 신세계를 발견하는 콜럼버스가 되어 상업이 아닌 사상의 새로운 수로를 개척해보라!


남이섬 10-11-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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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특정한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하여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는 놀라운일이다.

  내가 숲 속에 산지 일주일이 채 안 되어 내 집 문간에서 호수까지는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내가 그 길을 사용하지도 않은지 5,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길의 윤각은 뚜렷이 남아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그 길을 밟아 유지되게  했나보다.

  땅은 표면이 부드러워서 사람의 발에 의해 표가 나도록 되어 있다.

  마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 본문중 -

 내 마음의 길은 어떻게 나고 있을가?
남이섬 10-11-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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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한줄을 장식하기 위해여 꿈을 꾼 것이 아니다.

  내가 월든 호수에 사는 것보다 신과 천국에 더 가까이 갈 수는 없다.

  나는 호수의 돌깔린 기슭이며 그 위를 스쳐가는 산들바람이다.

  내 손바닥에는 호수의 물과 모래가 담겨 있으며

  호수의 가장 깊은 곳은 내 생각 드높은 곳에 떠 있다.

  약초를 가꾸듯 가난을 가꾸어라

  헌옷은 뒤집어서 다시짓고 옛 친구에게 돌아가라

  사물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우리들이다.
남이섬 10-11-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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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깨어 기다리는 날만이 동이 트는 것이며 태양은 단지 아침에 뜨는 별에 지나지 않으며 진정으로 동이 트는

  날은 또 있다.

- 사색을 함으로써 우리는 건전한 의미의 열광속으로 빠질 수 있다. 마음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우리는 행위들과  그

  결과로부터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만사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격류처럼 우리의 옆을 지나치게 된다.


- "허위의 인간 사회여!

  세속적인 명성을 찾기에 바빠

  천상(天上)의 뭇 즐거움은 공중에 흩어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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