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point
융통성과 관용은 나와 다른 의견도 귀담아듣고 거기에서 가치를 발견하려는 열린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 의견과 다르다고 대화 도중 무조건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고 설득하려 해서는 안 된다. - p 20.
사실 재미있고 기분 좋은 말을 하는 비결은 따로 없다.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것,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 - p 48
수백 마디의 화려한 언어로 설득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귀중한 미덕 또한 진정성이다. 명심하라,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얼마나 빨리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느냐는 용기 있는 자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 p 59
머피의 법칙과 셀리의 법칙을 참고하라(본인의 생각) - 왜냐하면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보다 좋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막연하고 이유도 없고 정당하지도 않은 두려움이야말로 후퇴를 전진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마비시키는 것입니다.
- 프랭크린 루스벨트가 1933년 3월 제 32대 미합중국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한 말이다.
솔직하고 진심어린 말은 누구에게나 감동을 안기게 마련이다. 반면에 하기 쉽고 나중에 책임지지 않기 위한 ‘듣기에만 좋은’ 말은 울림이 없다. 그러므로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노력이 중요하다. - p 90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은 동시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한 사람은 험담을 듣는 당사자이고, 또 한 사람은 그에 맞장구치는 사람이며,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입에 담아 누군가를 비난하는 바로 그 자신이다. - p 113
루이 18세 시대에 프랑스 외무대신을 지낸 탈레랑은 이런 말을 했다.
“늘 불평을 말하고 남에 대한 욕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성공한 예는 없다. 어는 한 가지 일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자신의 입을 통제할 줄 알았다. 다시 말해 쓸데없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았던 것이다. 묵묵히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나가는 동안에 비로소 기회와 성공을 만날 수 있다.” - p 118
"남에게 비판을 받고 싶지 않다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미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험 링컨의 말이다. 그러면 링컨은 생전에 남을 비판한 적이 없었는가? 그렇지 않다. 그 자신이 야말로 그와 같은 진리를 깨닫기까지 무수한 비난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부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 p 121
내가 누군가에게 칭찬의 말을 듣고 싶다면 먼저 그에게서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한다. 반대로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누군가를 비난하면 그것은 고스란히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p 123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그 상황을 리드하고 싶다면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나고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다. 내가 하는 말에서는 어떤 냄새가 나는지 한번 되짚어보는 것은 어떨까? - p 128
말하기는 하품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상황에 맞는 대화 습관을 갖추려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고객에 대한 연구, 사람 심리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며, 풍부한 교양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치와 유머를 겸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 138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충분히 이야기하도록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며 잘 들어주어야 한다. 즉,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 p 162
독일 최고의 사업가로 동기부여 트레이너로도 큰 성공을 누리고 있는 위르겐 휠러의 연설법 가운데 가장 유명한 ‘시즐(sizzle)을 잡아라’라는 기법이 있다. 원래 ‘시즐’이란 용어 자체는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울 때 지글지글 익는 소리를 의미한다. 이것은 식욕을 돋우는 매우 매력적인 소리로, 말을 할 때도 상대방이 표현하는 감정에 충실하게 대응하라는 뜻이다.
캐나다의 화술 전문가 마리온 위츠는 ‘자신의 생각을 프리젠테이션 하는 법’을 특히 강조한다. 그는 그의 저서에서 프리젠테이션의 다섯 가지 법칙을 제시하였다.
제 1법칙 - 목표를 설정하라.
제 2법칙 - 프리젠테이션 유형을 결정하라.
제 3법칙 - 청중을 파악하라.
제 4법칙 - 원고를 구어체로 준비하라.
제 5법칙 - 프리젠테이션을 실제로 해보라. - p 172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의 말을 하기보다 남의 말을 더 많이 들어준다는 것이다. 즉,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 경청의 원리에 충실하다. 질문이란 바로 경청을 잘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대화 요령이다. - p 175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10가지 비결
1. 진심이 담긴 칭찬을 한다.
2. 남의 말에 귀 기울여준다.
3. 나와 다른 상대의 의견도 존중한다.
4. 상대방을 의심하지 않는다.
5. 나의 잘못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6. 부드럽게 도움을 청한다.
7.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해준다.
8.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9.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10. 상대방에게 끝까지 말하게 한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인 디오도어 루빈은 이런 말을 했다.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란 결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첫인상은 어떤 사람과 생애최초로 마주하는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첫인상이 안 좋으면 그에게 장점이 있다 하더라도 큰 점수를 주지 않게 되고 신뢰감도 갖지 못할 뿐 아니라 거부감까지 갖게 된다. 이런 현상을 ‘초두효과(primacy effect)’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불리한 첫인상을 만회하려면 40시간 이상을 더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 p 189
미국의 코네티컷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첼스/리처즈는 1958년에 설립되어 단 두 개의 매장에서 연간 7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의 CEO 인 잭 미첼이 쓴 책 ‘내가 1000마일을 달려가 고객을 만나는 56가지 이유’는 경기 침체기에 불황을 극복하는 판매 철학으로 ‘껴안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직원들의 다양한 서비스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잭 미첼의 실천방식이 주목할 만하다. 그는 자기 회사의 최상위 고객 1000명의 이름을 꿰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직업, 가족 관계, 취미 등에 대해서도 훤히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가 고객들의 이름을 억지로 외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억지로 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바로 고객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그토록 놀라운 기억력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그의 성공이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이 점 때문이다. 고객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 - p 200
인간관계에는 중요한 법칙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항상 사람들로 하여금 그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게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일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 p 214
유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첫째, 공부를 해야 한다.
둘째, 연습이 필요하다.
셋째, 기회를 놓치지 마라.
넷째, 눈 딱 감고 오버하라. - p 245
여섯 살짜리 아이는 하루에 4백 회 이상 웃는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진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하루에 한 번도 웃지 않고 지나가는 일이 흔하다.
어른은 하루 평균 6회 정도 웃는다는 통계도 있다.
하루에 백번 웃으면 호흡 기능이 향상되고 면역세포의 활동이 증가해 10분 동안 노를 젓는 것과 똑같은 운동효과가 있다고 한다. - p 257
웃기 시작하면 우리 몸 속 650여 개의 근육 중에서 230여 개가 한꺼번에 움직이게 된다.
보통 달리기나 걷기, 수영 등의 운동을 할 때도 이처럼 온 몸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근육이 동시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한 번 웃는 것은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운동량과 같고, 20분 동안 웃는 것은 3분 동안 격렬하게 노를 젓는 운동량과 같다고 한다. - p 259
좋은 첫인상을 위한 5가지 충고
1. 반듯한 자세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2. 웃는 얼굴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한다.
3. 시선을 맞추고 눈으로 대화한다.
4. 목소리도 얼굴만큼 중요하다.
5.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