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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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감자가 피엇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놀았습니다.
근데 유리가 길에있는 감자를 바라보았습니다
유리가 친구들을 불럿습니다. 친구들이와서 유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유리야왜? 영
석이가말햇습니다.
너 이런생각안들어 모? 이감자 우리가키우는거 어때?
좋아*^^* 유리와 영석이는 매일매일 물 주러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유리가먼저왔습니다. 근데 유리가 감자를 보자마자
유리는 깜짝놀랏습니다 감자에꽃이 활짝 피어있어습니다.
유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습니다*^^*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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